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실드 (문단 편집) === 조연 === * 코린 맥키 (Corrine Mackey) (캐시 칼린 라이언) 빅 맥키의 부인. 부패경찰인 남편 때문에 아이들의 안전이 위협받는 일이 반복되고 그 와중에 남편이 저지른 숱한 외도편력을 알게 되자 결국 빅과 갈라서고 간호사로서 재취업을 한다. 빅과 이혼하면서 그녀도 아이들의 자폐 치료사와 불륜 관계를 가지는데 문제는 아이들 앞에서도 개의치 않는 무개념적인 모습을 보여서 첫째 딸인 캐시디가 엇나가게 만들었다.[*둘이 관계를 가질 때 캐시디가 가출 아닌 가출을 했는데 급할 때 빅을 찾고 내로남불적 모습을 보여준다. 그외에도 캐버나의 이간질에 넘어가 빅이 아이들 학비에 쓰라고 마련한 돈에 관해 그대로 상납하는 등 골빈 행보로 타격대의 몰락에 어느 정도 기여하였다. 물론 빅의 단점 중 등잔 밑에서 헤매는 것과 콜라보를 이루었지만 말이다.][*스포일러3 마지막 시즌에 더치와 클로뎃과 짜고 감옥에 가는 척 해서 빅이 코린을 구하기 위해 로니를 넘겨주게 만들었다. 이후 아이들과 [[증인보호 프로그램]]에 등록된다. 빅의 자식에 대한 집착에 대해서 잘 알기 때문에 일이 잘못돼 빅의 추적과 보복에 당하지 않을까 전전긍긍하고 더치한테 상담받기도 한다.] * 마라 수엘 (Mara Sewell) (미셸 힉스[* 한때 [[조니 리 밀러]]의 아내였지만 2018년에 이혼했으며 배우가 되기 전의 직업은 패션모델이었다.]) 쉐인 벤드럴의 아내로 직업은 부동산 중개업자이다. 쉐인의 범죄를 알고도 별로 동요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 본인이 나서서 온갖 중범죄를 저지르는 데에 전혀 거리낌이 없는 캐릭터. 타격팀을 온갖 트러블에 휘말리게 하는 요주의 인물 중 하나이며, 맥키가 주로 뒤처리를 도맡아 하느라 고생을 밥먹듯이 하는데도 고마운 줄은 모르는 염치없는 트러블메이커. 어머니 스텔라도 작중 최대 민폐캐릭터인지라 쉐인이나 마라나 딱 끼리끼리라는 평이다.[* 다만 쉐인이 렘을 죽인 것에 대한 죄책감으로 미성년자와 놀아나는 범죄를 저지르자 크게 실망하기도 한다. 각종 외도를 보여준 빅도 이건 아니라며 지적할 정도이니...] 쉐인과의 사이에서 잭슨이라는 아들을 낳았으며 마지막 시즌에서 딸을 임신한다. 결국에는 뿌린 대로 거두는 업보를 받는 인물 가운데 하나. * 코니 리슬러 (Connie Riesler) (제이미 앤 올먼) 빅 맥키에게 여러 가지로 도움을 받고 있는 매춘부. 심각한 약쟁이었지만 약을 끊는 데 성공하고 매춘부 일도 그만두지만 마땅한 직업이 없어서 빅의 정보원으로 일한다. 하지만 정보원으로서 임무를 수행하다가 인질이 되고 결국 사망한다. 브라이언이라는 아들이 있는데 이후 다른 가정에 입양된 모습으로 잠깐 나온다.[* 약쟁이인 자신에게 길러지느니 다른 사람에게 입양되는 게 낫다며 코니가 스스로 엄마의 자격을 포기해 버린다.] 코린이 빅의 과격한 면모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캐릭터라면 이쪽은 약자들을 잘 도와주는 빅의 면모를 잘 나타내는 캐릭터. 문제는 이게 정보원의 관계를 넘어 사사건건 빅한테 도움을 요청하는데 한번은 약에 취해 헤롱한 채로 진상 손님을 총으로 쏴죽이자 빅한테 말그대로 울며불며 매달려 빅이 정당방위로 처리 될 수 있도록 사건 조작을 해주기도 했다. 평소 빅의 도움을 다른 매춘부한테 말해서 코니의 사후 이후에도 빅이 다른 매춘부에게 이용당하게 만드는 등 은근 민폐캐의 면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